청산유수 처럼 빠르게 시간이 흘러 이제 2018년도 한달여 남았네요.
항상 새로운 발전을 위해 도전과 변화을 추구하는 클럽씨는 아름답습니다.
고객 우선의 경영 마인드, 새로운 제도의 도입, 선단의 결속력
이러한 방침들을 몸소 실천 하시는 대선장님과 클럽씨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고객의 편리와 안전을 위해
☞ 다른 선단에서는 볼수 없는 항구의 부수설치
☞ 금년에 도입된 예약시 자리 배정
☞ 2019년 실시될 노선 버스운영과 공휴일 및 주말 사무장 동승
☞ 운영되는 각각의 배들의 전문화 등
이러한 새로운 제도을 도입하여 추진하는 클럽씨 선단에 고객은 항상 감사하고 늘 감동 입니다.
제가 클럽씨의 발전을 위해 생각했던 점은
홈페이지에 생활 낚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유게시판이나 공지사항에 글 보다는
동영상 또는 애니메이션을 통한 각종 낚시 방법을 소개 한다면 ~
고객은 한번 더 감동 받지 않을까 ?
생각해 봅니다.
돼지띠인 2019년 클럽씨 선단의 끊임없는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