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에기를 정리하고
다운샷을 위한 웜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웜은 버클리 / 트리거X / 다미끼 등
유명하고 인기있는 제품과 색상으로만 나열했고요.
트리거와 다미끼는 인터넷과 견줄만큼 저렴하니 참고하세요.
다운샷 채비는 스트레이트 / 와이드갭 바늘로
3호, 4호, 5호 바늘의 채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광어 얼굴 구경하러 갑시다~"
참고로 레드색상 웜은 우럭이 잘 덤비고
시즌 초반은 핑크색이 문안하니 참고하세요.
우럭채비는 조구사별로 다양하게 준비했고요.
일체형 채비를 사용하시던 기둥줄에 만들어 쓰시던
문제없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트리플 스프링 2단 기둥줄을 사용하시면
바늘가짓줄의 엉킴을 최소화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중내만은 BKC우럭 라이트지깅 채비가
작년부터 잘 나갔답니다.
우럭미끼는
작은사이즈 냉동 주꾸미와
빨강 염색 오징어의 조합이 가장 좋구요.
기호에 따라 냉동새우나 흰색오징어, 갯지렁이를
준비하셔도 됩니다.
미꾸라지는 아직 준비하지 않았는데
미꾸라지로 잘 잡으신 분들을 못봤어요^^;
(작년에 판매하려고 준비한 미꾸라지, 거의 개천에 방생했답니다...)
봉돌은 주로 40호 사용하실 것 같은데요.
다운샷은 30호, 35호 도 필요하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