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가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요.
이번 주를 지나 사리물때가 돌아오면
더 나오지 싶지만 장마라....
정녕 끝인건가요?
위에 사진의 3종류가 기본입니다.
거기에 삼봉이나 AJ 준비하면 더 좋고요.
일단 봉돌은 14호/16호가 기본입니다.
야광이든 일반이든 상관없는 것 같고요
가지채비 필수
봉돌단차 5~10cm 에기줄은 30cm~40cm 정도면 충분합니다.
밑걸림이 많진 않으나 경우라 따라 혼자만 걸릴때도 있어요^^;
올 시즌 5번 갑오징어 출조해서
매번 3마리 이상 잡았던 제 말을 들으세요~~~~
블루원 마지막의 행운을 빌어요~
그리고 갑이는 가을에 뵙겠습니다.
매장에 에기 저렴하게 걸어놨으니 미리 준비해보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