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크게 헤메이지 않고 편안한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조황이 좋지 못해 하루하루가 불편한 하루였는데....
오늘은 꾸준이 나와 주는 하루였습니다.
올해는 쭈꾸미가 개체수도 줄고 입질이 많이 약합니다.
그리고 애기에 살짝 붙어 있어 붙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잘 하시는 분들은 하루종일 꾸준이 잡아 주시는데
헤매이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동안 태풍의 영향과 천수만 방류.. 바람등의 영향으로 계속 조황이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는데드디어 10킬로가 넘는 분들이 생기셨네요...그동안 갑오징어가 많이 나와서 그럭저럭 조황을 내곤 했는데오늘은 쭈꾸미만으로 10킬로가 넘는 분이 나오셔서아무래도 이제 더욱 좋아 질 기미가 보이지 않나 싶어요.물론 초보와 고수의 차이는 아직 좁혀지질 않네요..ㅠㅠ작년에 비해 쭈꾸미의 입질이 너무 미세해서 초보분들의 조황이 별로인데 선장이 더욱 노력해야 겠지요..ㅠㅠ하여간 그래도 오늘 10키로 넘으신 분들에 대한 예의로 간만의 조황 올립니다.^^10킬로 오버분들이 3분 나오셨는데 그중 한분이 갑이 6마리 잡으시고 나머지가 다 쭈꾸미입니다...ㅎㅎ그리고 통무게는 칠팔백그람 계산하심 됩니다.
힘든 하루였습니다 물이 뒤집힌 여파가 있어서인지 엄청 안나왔네요ㅠ그나마 아침 나절에 좀 잘 나오고하루종일 관광하시다가 들어가기 전에 나와서 그래도 먹을거리 조금씩은 잡아가신 듯 합니다마지막 종료부저를 울리고 전체 둘러보는데 한숨이ㅎㅎ 사진도 두 분꺼 달랑 찍었네요^^ 그래도 웃으시며 돌아가주셔서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바람이 생각보다는 부는 하루였습니다.날씨는 좋았는데 간조 지나 물이 쎄지는 시간에 제가 판단미스를 해서 두시간은 허비 한 듯 합니다.ㅜㅜ그래도 먹을 만큼 잡으셨다구 신경쓰지마시라는 소리에 더욱 죄송해지네요..^^오늘 다녀가신 조사님들 모두 안전 귀가 하셨길 바라며 편안한 밤 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고수와 초보의 차이가 많이 나는 하루였네요..물이 쎌 수록 차이가 심해 지는 듯 합니다.역쉬 오늘도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아.. 오늘 오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신.. 그러나 제가 못 알아본.... 조사님들.. 사과드릴께요^^몇 분이나 오랜만이라 인사하시고 심지어 올해 몇번이나 제 배 타셨다는데 어찌 이리도 사람을 못 알아보는지ㅜㅠ죄송스러울 따름이네요...ㅜㅜ가뜩이나 얼굴 기억을 못하는 터에 낚시 하실때 복장이 다음에 뵈도 알아보기 힘든 복장들이 많아서라고 굳이 변명해봅니다.^^사실 많은 분들이 오가시고 또 낚시를 나가면 다음 포인트 선정이나 라인잡는거.. 줄잡는거등등 신경쓸 일이 많아서 대화를 하면서도 시선이 다른 곳으로 가있는 일이 많다보니 얼굴을 제대로 못보는 경우가 흔해서 그런 거니 널리 양해해 주시고 먼저 아는 체 부탁드릴께요...절대 제가 소홀이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란건... 알아주시구여...하여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들어올때 좀 정신이 없어서 3분조황만 대표로 올리려다가 한분 조황을 빼먹고 부부끼리 같이 잡으신 저울 사진만 찍었네요...^^첫번째 저울사진이 부부끼리 잡으신 사진인 듯 합니다.전체적으론 평균 3-4킬로 정도 잡으신 평범한 사리때 조황이었습니다...
고수와 초보분들의 격차가 특히나 많이 나는 하루였습니다.그래도 모두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로 하루를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오시는 모든 분들 모두 넉넉히 잡아가시고 또 돌아가셔서 오늘 하루 참 재밌게 보냈다.. 라는 그런 맘이 드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제 욕심에 늦게까지 저희 배 타신 조사님들 조업을 시켜서 다들 몸살나지 않으셨나 걱정됩니다..^^그래도 나름 만족할 만한 조황이 나와서 다행인 듯 합니다..무엇보다 에기와 애자를 구분 못하실 정도의 초보분들도 어느 정도는 잡아가신 듯 해서그게 제일 맘이 편하네요..^^ 사실 선장입장에서 잘 잡아가시는 분 잘잡는 거보다 못하시는 분들이 잘잡아가시는게 기분이 더 좋은 듯 하네요**그동안 제 조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해서 그냥 저울에 달아서 올렸습니다.통의 무게가 1kg정도 되서 영점 조정을 한 것과 못한 것이 있는데 저도 어떤 것이 영점 조정을 한건지 헷갈립니다...ㅎㅎ일단 11kg짜리는 영점 조정을 한 것이니 그대로 보시면 됩니다.오늘 오신 조사님들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뵈었음 좋겠네요...^^
오늘도 하루 종일 꾸준히 나오는 만족스런 하루 였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ㅠㅠ그렇지 못했네여..사실 계속 꾸준히 올리신건 맞습니다.바람도 쎄지고 너울도 조금 있어서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신나게 올리고 계시고애기하나에 쓰리걸이를 몇분씩이나 하셔서 오늘 좋은 조과를 기대했는데마지막에 조황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 어찌나 그리 가벼우신지...오히려 조사님들께서 씨알이 아직 작아서 그렇다고 위로해주시네여...ㅎㅎ착한 조사님들께 위로받는 해랑호 선장입니다.ㅜㅜ중간에 비는 타임없이 꾸준히 올려서 재밌는 시간 보냈다고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의 말이 아닌 진심으로 오늘 좋은 하루 즐거운 시간이셨었음 좋겠네여...^^
잼있게 즐겁게^^하루종일 지루할 틈없이 낚시 하시면서 낚시의 참맛을 느낄 수있는 오늘은, 딱 그런 날이었네여..계속된 출조에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얼굴에 웃음기 가득하신 모습을 보면서 보람이 느껴집니다..오늘 오신 모든 분들 행복한 밤 되세여.....^^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조금 조급증이 있나 봅니다...아침에 너무 조황이 좋지 않다보니 조금이라도 나오는 곳을 찾고자 작년 포인트중 나올 만한 곳을 이동이동...ㅜㅜ다행히 오늘 그래도 쭈꾸미 다운 조황이 나와서 기분은 좋았는데 사진을 찍질 않았네요...그래서 하선하시는 손님들 다 정리해놓으신 비닐팩을 저울에 달고 그냥 킬로수만 올립니다..ㅎㅎ늦게까지 피곤하셨을텐데 기분좋게 응해주신 조사님들 감사드리구여...담엔 꼭 이쁜 사진들 많이 찍어서 올려드릴께요...오늘은 잘 잡으신 분이 7킬로대.. 적게 잡으신 분은 2킬로대...ㅠㅠ요즘 쭈꾸미들이 작아서 아직 빨판형성이 덜되어 중간에 떨어지는 확률이 아주 높다네요그러다 보니 고수와 초보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열심히 더 노력해서 골고루 많이 잡아가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 참고로 말씀드리면 40-50마리당 1킬로 정도 된다네여...^^
드 디어 쭈꾸미 시즌이 시작했습니다.첫 쭈꾸미를 잡고 얼굴 가득 미소지으시던 손님들의 밝은 얼굴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여제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벅찬? 감동까지...^^서해 모든 배들이 바다위에 쫙 깔려서 장관을 이뤘습니다.ㅎ기대와는 달리 조황은 그렇게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한입쭈꾸미들이 많이 잡히는지라 영 부피는 늘지가 않네여.ㅎ쭈구미 탐사온 듯한 느낌이랄까... 2018 쭈꾸미 시즌을 시작했다는 나름의 자기 위안으로 다들 기분 좋게 돌아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오늘 오신 분들 꼭 다시 오셔서 제대로 두 손 무겁게 돌아가셨음 좋겠네요..
하루종일 적게 잡으신 줄 알고 혼자 맘 졸이던 하루 였습니다.그런데 낚시를 끝내고 조사님들의 쿨러를 확인해보니 나름 드실 만큼 잡으신 듯 해서 안도했습니다.많이 잡으신 분이 160마리부터중간에 주무신 몇 분을 제외하고는 7,80마리 이상은 다들 잡으신 듯...제가 여유가 없다보니 사진도 많이 못찍어드리고ㅜㅜ다음부턴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여유를 가져야겠다고 반성습니다...^^조사님들 배에서 하선하시면서오늘 재밌게 놀다갑니다.. 고생하셨어요,.. 담에 또 봐여...하는 말들이 저희 선장들한테는 큰 힘이 되네여....^^조금은 선선해진 날씨에 그래도 맘편히 가신 듯 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6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백중사리라도 어제 뉴대성호가 많이 잡아서 오늘도 좋치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역시 바다는 하루하루가 다 틀린가 봅니다.아침 나절에 잠깐 나오다가 그 다음부턴 하루 종일 이삭줍기를 했네요..여기저기 나올만한 곳을 찾아봤는데 좀 나오는 듯하면 멈추고 옮기고 좀 나올만 하면 멈추고ㅜㅜ그래도 착한 우리 조사님들 열심히 해주시고 오히려 가실 때는 이럴때도 있는 거라면서 되려 선장을 위로 해주시는..ㅎㅎ제일 잘 잡으신분이 85마리쯤 잡으신 듯 하고 평균 40-80수 사이 하셨습니다.그래도 즐거운 맘으로 하루를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9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백조기 어벤져스??^^얼마전 뉴대성호 타시고100마리 이상 잡으신 3인조 어벤져스와이것저것 마니마니 도움주신 감사한 궁리호 선장님팀 3분백마리클럽 얼마전에 가입하신 1인다정한 부자 두분..^^다들 한 낚시 하시는 분들이라 나름 기대를 가지고 출항!!결과는 역시나 대만족입니다.총 800수 정도 하셨구 백마리 클럽이 5분정도 나오셨네여부자 두분이 130마리 정도한분은 장대만 잡으시느라 100마리를 못채우시고..ㅎㅎ한분은 실험 정신이 강하셔서 다운샷도 해보시고 선실에서 에어콘 틀고 바람도 시원하게 쐬시고ㅎㅎ 40수 정도 하셨네여원래 그럴 분이 아닌데 좀 아쉽습니다..신기하게 어제까지 잘 나오던 갈치는 안나오고 뜬금없는 낚지가 나오기도 하고(사진 첨부ㅋㅋ) 장대가 제일 맛있다며 나오는 족족 손질해서 해풍에 말리시기도 하고(이것도 사진 첨부ㅎㅎ)그래도 전체적으로 씨알이 워낙 좋아서 쿨러 7개 가득에 별도의 봉지(장대말림ㅎ)에도 채워 가시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낚시해주시고 특히나 즐거운 맘으로 돌아가 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애매한 하루였습니다.잘 나오는 듯 하기도 하면서 1% 부족한??^^그래도 조사님들이 열심히 잡아주셔서 나름 만족했습니다.백마리클럽에 가입하신 조사님은 4분정도 되는 듯 하고24리터 쿨러 거의 가득 채우신 분도 계시네여 (씨알이 큰 놈들이 출현하기 시작함..)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조사님들 모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아.. 중간중간 개인 사진을 찍질 못해서 마지막에 대표로 몇분만 찍었습니다. 오신 분들께 죄송하고 다음에 오심 멋지게 찍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마리는 잡아야 백조기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하루 였습니다.하루 종일 잡아 올리시느라 정신이 없으셨네여..뜬금없는 갈치도 두마리 나오고 16명 출조에 1600마리 정도의 조황백마리 이상 잡으신 조사님들만 8분이나 나왔네여..^^오늘 날도 더운데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랑스런 백마리 클럽 기념사진이네여.. 다들 피곤하셔서 초점이 없으신 듯^^이 사진 당연히 한분이 잡으신 겁니다.^^
아침부터 꾸준히 오후까지 나와주어서 간만에 백조기다운 낚시를 한 듯 합니다.믈고기계의 쭈꾸미란 별명답게 쌍걸이도 많이 하시고 비록 씨알이 너무 작긴 했지만 간만에 천마리이상의 조황에 어느 한분 부족함 없이 돌아가셔서 선장으로써 뿌듯한 하루를 보냈습니다.저희 착한 조사님들께서는 중간중간 부지런히 비닐제거에 염장도 하시고제 개인적인 바램으론 손질하시는 시간에 낚시를 좀 더 하셨음 하는 바램도 있었는데그래도 다들 만족하고 돌아가셔서 감사했습니다.
윤달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15-20일 정도 시즌이 늦어지고 있네요.. 거기에 좋은 물때엔 여지없이 날씨가 안받혀주거나 냉수대가 올라오는 악순환이 반복되서..ㅠㅠ그래도 이제는 슬슬 수온도 올라오고 예전 패턴을 찾아가는 중으로 보입니다.25일 10분정도의 조사님들을 모시고 출조하였습니다.이날은 볼락이 거의 100마리 가까이 올라와서 나중에는 뽈락 없는 포인트로 찾아다니기도 했어요.자잔한 손맛으로 계속 올리시느라 지루하진 않으셨다지만 왠지 뽈락은 조금ㅎㅎ전체적으로 보면 우럭도 어느 정도 잡으시고 바다장어-아나고도 몇 마리 올라오고(대광어가 아닐까 잠시 마음 졸임ㅎㅎ)간만에 잼있게 낚시하고 가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초보분 포함 어느 한 분 빠짐없이 골고루 꽝없이 잡아가셨다는게 가장 만족스럽네요.광어도 한마리 안나오고 씨알이 전체적으로 좋친 않았지만 그래도 이런게 생활 낚시의 묘미겠죠.오신 분들 수고 하셨고 다음에는 씨알 좋은 놈들로 많이 잡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