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단체 조사님들과 연일 출조 다녀왔습니다
조황은 아침 바람의 영향도 있었지만 선장의 판단 미스로
좋지 못한 조과를 보였습니다.
주말 지인분들이 시간을 내시어 찾아주셨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의 뱃지는 어제에 이어 김욱제 조사님께서 장원에 선정되셨습니다.
이틀동안 출조하시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하였지만 그러지 못해
못내 아쉬움이 큰 주말간 출조였습니다.
조사님들 이틀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고
9월의 마지막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