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루컴 강북팀 단체 조사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내려 낚시를 하기에 좋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서로 선의의 경쟁속 최선을 다하시며 즐겁게 낚시를 해주셨습니다.
그 결과 김인배 조사님께서 오늘의 뱃지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선의의 경쟁속에서도 서로를 위한 마음과 팀웍을 보여주신 바루컴 강북팀 조사님들
늦은시간까지 고생 많으셨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고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