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하루종일 꾸준히 나와주었네요.
오늘은 대부분 수심이 깊은 포인트에서 진행하였고오후에 바람이 불어 조사님들 고생많으셨는데 열심히 낚시해주시어각 포인트 마다 꾸준히 잘올라오는 조과를 보인 하루였습니다오늘 장원은 윤광노 조사님께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어 뱃지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조사님들 모두 늦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안전하게 귀가 하시고 쌀쌀한 날씨에 건강유의하시어 가족분들과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신나게 놀다왔습니다하루종일 느나에 따박따박 초보 손님들 포함 전원 100수오바장원 329수 200수 오바 다섯분 이네요~
저희 수나2호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큰갑오징어 잡으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입항하였습니다.
오늘 마린호는 즐겁게 다녀왔네요오전에 조금씩 잡다 물이바뀌고부터 반느나? 수심이깊어 올리는데 오래걸려서 반느나? 점심 이후까지 계속 잘잡다 다른포인트도 잘나온다고 가봤는데 거기도 수심이 깊은곳이라 손님들 올리시느라 고생하셨네요오늘 바람과 너울에 넘 고생하셨습니다오늘의 장원은 김동일님 축하드립니다
느나타임으로 마릿수가 훌쩍올러갔네요랭커분은 분당1개를 180분동안 180마리를잡아주셨네요300오버 2분200오버 4분그외 극소수를 제외 하고는 100수오버초보분들도 많으셨지만 끝까지 열심히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쌀쌀한 기온에 바람과 너울까지 보였지만 각 포인트 마다 조사님들께서 드문드문 보이는 주꾸미에도 최선을 다해 주신 덕에 어제 보다는 조금 나은 조황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각 포인트마다 꾸준히 주꾸미를 올리신 임철용 조사님께서 오늘 뱃지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승선하신 조사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너울과 바람에도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안전한 귀가길 되시길 바랍니다.
10월 9일 뉴대성호 오창렬, 구기성님 10월 9일 대성1호 김학춘님10월 9일 블루원호 신광, 박현진, 양재훈, 이정완님10월 9일 수나2호 장성민10월 9일 뉴해랑호 김두환, 박노혁님 10월 9일 대성2호 김종욱님10월 9일 대양호 김선우님10월 9일 마린호 김중기님10월 9일 대성호 김정환님10월 9일 화성호 민현기님10월 9일 레드원호 정지승님10월 10일 대성호 강진석, 임지원, 양재훈님10월 10일 블루원호 임한민, 최승만님10월 10일 대성1호 방원일님10월 10일 대양호 황태훈님10월 10일 대성2호 김창식님10월 10일 뉴대성호 이진영, 김순완, 김정환, 서대규, 김은철님10월 10일 수나2호 정 관님10월 10일 뉴해랑호 김상호님10월 10일 마린호 김현운님10월 10일 화성호 염승호님10월 10일 레드원호 임철용님10월 11일자로 임경동님 훈장인 축하드립니다.!! 10월 10일자 서대규님!! 훈장인 축하드립니다.!!10월 10일자 임철용님 훈장인 등극!! 10월 10일자로 훈장인 강민우님! (조사님 요청으로 남당댁과인증완료!) 10월 11일자로 10번째 훈장 달성하신 양한성님!!! 곧 왕별 수여하겠습니다.!!!
꾸준히 나와주네요.1등하신분은 152마리잡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