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떨어지며 근래 조황중에서 가장 안좋았던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오후 들어 기온이 조금은 올라 조황이 나아지는듯 했으나 별차이 없이 시간만 흘러가다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른아침부터 찾아 주신 조사님들의 기대를 충족시켜드리지 못해 힘든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랭커이신 김두환 조사님과 김희성 조사님께서 동률로 뱃지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조사님들께서 마릿수보다는 찰박이를 원하셔서찰박찰박한 포인트만 다녔네요간조시간전에 하나씩하나씩 나오더니 초들물 바뀌면서 두세시간동안 끈임없이 나와주네요 들물 물쌀이 쎈데 쎈물에도 나와주네요 배를 바로잡으면 마릿수가 떨어져살짝 바람에날려 잡으니 잘 나와주네요바람에 날리니 조사님들 낚시하기 좀 힘들었을거에요그래도 잘 잡으시네요점심도 거르실정도로 잘해주셨습니다점심에피소드있긴한데 출조하신 조사님들만 알게요ㅠ입항시간되어서 비바람이 몰아쳐 사진을 잘 못찍었네요다음엔 사진으로 조황정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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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갑오징어 잘나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