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는 잘 나와주어서 다행입니다.
수온이 아직 오르지 않아서인지 놀래미 大자도 많이 나오고 우럭도 씨알 괜찮은 것들이 좀 나왔네요.
평균 20수 정도 하신 듯 한데..
소쿠리를 다들 어느 정도는 채우신 듯 해서 나름 뿌듯도 하구 그렇습니다...^^
심지어 생애 첫 낚시를 하신 분이 두분이나 계시네요..ㅎㅎ
낚시에 나름 매력을 느끼신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오신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구여..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