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든 하루?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처음엔 초보조사님들이 너무 많아서 힘든 하루가 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그래도 차근차근 적응하시고 배우시더니 끝날 무렵에 한분한분 낚시꾼이 되어 나가시더라구여.
아침나절엔 한두분만 잡아올리시고 나머지 분들은 쉬고 계셔서 어찌 해야 되나 난감했었습니다..
대구에서 3시간반걸려 힘들게 오신 분들도 계셨는데 그래도 시간 아깝지 않게 해드리려 노력했는데 어찌 생각하셨는지..
오늘도 조사님들간의 편차가 좀 있는 편이어서 장원은 457개...
이분이 어제 354수 하셨던 분인데 하루만에 더 적응하셨는지 잘잡으시네요...
전체 평균은 200개가 정도되는 듯 합니다.
1등과 2등하신 조사님이랑 140개 정도 차이가 나네요.. 그 분도 300개는 생각도 안하고 오셨다고.. 좋아라 하셔서 다행이긴 했습니다..
흠.. 이 와중에도 97개로 세자리수를 못찍으신 조사님도 계시고..ㅠ
조사님들 오늘도 고생하셨구여... 담에 또 즐거운 시간 보내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개인기록 달성하신 오X재님.. 오늘까진 이번 시즌 저희 선단기록이기도 합니다.ㅎㅎ
축하드립니다.. 자부심을 가지시고 담엔 꼭 500수 달성하셔서 지금 기록도 넘어서세요...
아.. 사진은 저희 삼장님께 아직 전달받지 못해서...^^ 나중에 보충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