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공~~
라마르에서 매번 흠쳐보기만하던
뉴대성호를 씩씩하게 타보려고
부지런히 갔는데...
배를 건너타다가 미끄러져
집에와서보니...
무릎이
한쪽은 멍들고
한쪽은 훌렁 까지고 ...
친절하고 다정한 조PD님 ...
목소리는 어르신인데 얼굴은 영 해보이시는 슨장님...
함께타신 조사님들도 너무 친숙하고
무릅까진건 까맣게 잊고 즐거운추억하나
그레놓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시 뵐게요
**아..제가오늘 2등 이래요..
뱃지를 주셨어요
구명복에 달아야 겠어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