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가 쬐꾸미네요... 그러다 보니 느끼시는 분과 못느끼시는 분의 조황차가 많이 납니다.
사실 맛은 지금 쭈꾸미가 최곤데 홀대받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쭈라면 끓일때도 11월 넘어가면 질겨지는데... 지금 쭈꾸미는 살짝만 배어물어도 사르르 녹아내립니다...ㅎㅎ
오늘은 오후에 살짝 바람이 불긴 했어도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중물때를 제외하고 그래도 심심할 틈 없이 낚아 올리셨습니다.
그래서 식사도 후다닥... 쭈라면 드릴때도 후다닥....ㅎㅎ
물이 죽으면서 더 나오는 듯 한데... 내일 바람이 불어서ㅠㅠ
오늘 오신 조사님들 수고많으셨구여..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