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그냥그냥 놀다왔네요.....
오늘 물때를보면 느나 타임도 있어야하고 가는곳마다 따박따박 잡았어야 했는데....ㅠㅠ
첫 포인트 부터 따박따박 나와주는 주꾸미 그렇게 한참을 흘리고 있는데 어디서 나타난건지
갑자기 수많은 배들이 주의에...ㅠㅠ 손님들께 이야기 하고 두번째 포인트로 이동 삑~
나오기는 하는데 영 마음에 안들게 나오고 가는곳마다 첫포인트보다 나은곳이 없는 상황...ㅠㅠ
물때 맞춰 갑포인트 진입 여기저기서 갑이를 올리는데 싸이즈가 신발짝부터~손바닦 싸이즈까지
재미나게 갑이를 잡고 다시 주꾸미 포인트로 이동...따박따박 잡아 100수오바 4분 장원 125수
많이 힘든 하루였네요...
대성호 문어,갑오징어 출조합니다~많이들 놀러 오세요~
10월 29일, 11월 1일,3일,4일,5일,6일,7일
아직 자리여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