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 주 주말과 동일하게 베테랑 수나2호 선장님께 도움을 청하여
먼바다로 갑오징어 낚시를 위한 동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즈 큰 갑오징어와 간간이 올라와 주는 문어를 잡으며
조사님들과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갑오징어 운영이 익숙치 않은데 수나2호 선장님의 조언과 지도아래 무난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이하 팀원 모두 감사말씀드립니다.
오늘의 장원은 문호식 조사님께서 뱃지의 주인공인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조사님들 늦은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전한 귀갓길 되시고 남은 주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