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오늘 오신 손님들 중에는 초보(생애첫,두번째)손님들이 절반 이상 그리고
아...오늘 정말이지 포인트 잡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같은 선단 동생 선장한테 연락이 옵니다 잘나온다고 빨리 오라고 그런데 막상
포인트에서 흘려보면 잡는 분들은 소수 초보분들은 깊은 수심에 줄엉킴에 수많은
배들때문에 너울에 멀미에....정말이지 포인트 잡기가 정말 힘든 하루였네요
그래서 잘 나온다는 포인트를 버리고 조금 떨이진 곳으로 배들이 없곳으로 포인트를 잡고
초보손님께 낚시하는 방법 가르처 드리며 너울 없는곳에서 싸이즈 좋은 주꾸미 잡다가
입항 했습니다~
어제도 심했지만 오늘은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날이될듯 하네요
그래서 다행인건 우리 손님들 모두 만족해 하시며 배에서 내리실때 잘놀다간다~즐거웠다~고마웠다
인사를 해주시는데 하루 피로가 확 풀리는것 같았습니다~~
오늘오신 우리 손님들 오늘 하주종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