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신나게 놀고싶었으나 힘든 하루였습니다
어제 일등이 175수...망했죠.....
그래서 오늘은 어제와 전혀 다른 동선으로 포인트를 잡고 열심히 돌아다녔네요
점심 먹기 전까지는 잠깐에 느나타임도 있었고 그래도 따박따박 나와 주었는데
점심 이후 2시간동안 저도 힘들었지만 우리 조사님들도 많이 힘드셨을겁니다
그래도 다행이 한 포인트를 찾아 느나느나는 아니어도 따박따박 잡고 입항했습니다
장원: 258수 하셨고 180여 마리부터~생애첫낚시 32마리까지 참 힘든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모래도 대성호는 우리 조사님들께서 한마리라도 더 잡으실수 있도록 열심히 돌아다녀
보겠습니다~열심히 돌아다니다 폭망 할수도 있고 대박을 칠수도 있으니까요~^^각오하고 오셔요~